[2022-03-22] [부산일보] 김해 올해의 책, ‘알로하, 나의 엄마’ 등 부문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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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올해의 책에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 선정됐다. 김해시는 22일 장유도서관에서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갖고 독서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날 올해의 책은 대표도서로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 어린이도서 부문은 임은하 작가의 ‘동희의 오늘’, 시민작가도서 부문은 어영수 작가의 ‘신기한 물꼭지’가 각각 선정됐다.
정태백 기자 jeong12@busan.com
경남 김해시 올해의 책에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 선정됐다. 김해시는 22일 장유도서관에서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갖고 독서 릴레이를 시작했다.
이날 올해의 책은 대표도서로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 어린이도서 부문은 임은하 작가의 ‘동희의 오늘’, 시민작가도서 부문은 어영수 작가의 ‘신기한 물꼭지’가 각각 선정됐다.
정태백 기자 jeong12@busan.com